대용량 데이터 보관서버용 워크스테이션 선보여...현대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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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전자는 대용량 데이터를 보관할 수 있는 서버용 웍스테이션(모델명:액
실서버 S311)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웍스테이션은 1GB(기가 바이트)용 하드디스크드라이브 2개와 최대 12.6
GB의 정보를 담을 수 있는 디스크박스를 부착하고 있다.
또 6백50MB(메가바이트)의 2배속 CD롬 드라이브와 5GB용 디지털오디오테이
프가 내장되어 있다.
웍스테이션을 주로 사용하는 연구소 디자인센터등의 데이터 공유용 서버로
개발된 액실서버는 슈퍼스팍/50MHz CPU를 최대 4대까지 장착할 수 있다.
1GB는 10억바이트로 A4용지 1백50만장에 해당되는 정보량이며 12.6GB는
A4용지로 1천8백90만장의 문서를 보관할 수 있는 용량이다.
실서버 S311)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웍스테이션은 1GB(기가 바이트)용 하드디스크드라이브 2개와 최대 12.6
GB의 정보를 담을 수 있는 디스크박스를 부착하고 있다.
또 6백50MB(메가바이트)의 2배속 CD롬 드라이브와 5GB용 디지털오디오테이
프가 내장되어 있다.
웍스테이션을 주로 사용하는 연구소 디자인센터등의 데이터 공유용 서버로
개발된 액실서버는 슈퍼스팍/50MHz CPU를 최대 4대까지 장착할 수 있다.
1GB는 10억바이트로 A4용지 1백50만장에 해당되는 정보량이며 12.6GB는
A4용지로 1천8백90만장의 문서를 보관할 수 있는 용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