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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 청소년수련장 내무허가 시설설치 추진 말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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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수련시설허가가 진행중인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신평리 강원도 세계
    잼버리장내 청소년수련지구에 대해 공사가 착공되기도 전에 시설물 이용회원
    을 모집하는 과대,허위 홍보팸플릿이 제작,배포돼 말썽을 빚고 있다.

    설악수련원(대표 이규수,서울 송파동 82호 신천빌딩)은 최근 문화체육부로
    부터 청소년 수련지구로 지정된 신평리 136의3에 각종 부대시설을 갖춘 태권
    도심신수련원에 대한 하계캠프안내 및 평생회원모집을 알리는 홍보팸프릿을
    최근 서울등지에 배포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1월 청소년수련지구로 지정고시된 이 일대 27만4천평은 (주)호
    삼(대표이사 문장식)이 현재 청소년수련시설 허가를 강원도에 신청중이어서
    이곳에는 임시천막 70채와 콘테이너 박스 8채만 있을 뿐 시설물이 전혀 설치
    돼 있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주)호삼의 협력업체로 알려진 설악수련원은 그러나 홍보팸플릿을 통해 오
    는 7월27~8월15일까지 2박3일 2만7천5백원, 3박4일 3만5천원의 참가비를 받
    는 하계캠프회원과 가족,법인,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가입비 45만원의 단체회
    원을 모집하고있다.
    더욱이 설악수련원은 현재 이곳에는 부대시설이 전혀 없는데도 방갈로 식당
    배구장 농구장 다용도운동장등 각종 시설을 갖춘 것처럼 선전하고 있다.

    이에대해 설악수련원 이규수사장(42)은 "홍보물을 제작한 것은 사실이나 태
    권도수련원 개장이전에 홍보를 위해 올 여름 서울 지역 태권도도장 관원들이
    참여하는 하계캠프를 계획했을뿐 일반인들을 상대로 홍보물을 배포해 회원모
    집을 한것은 아니다"며 "문제가 있다면 행정관청으로부터 적법절차를 거치도
    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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