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협, '식육처리기술 전문교실' 개설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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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협중앙회(회장 송찬원)는 8일 국내 축산물 유통의 선진화와 표준화를
앞당기고 수요가 늘고 있는 식육전문인을 양성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식
육처리기술전문 교실을 개설키로 했다.
이 기술전문교실의 강사진은 육가공 전공교수들과 현장 전문가들로 구성
되며 식육의 위생취급과 가공기술에서부터 상품화.판매에 이르기 까지 이
론과 실습교육이 병행된다.
개설 첫해인 올해 3기로 나눠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1기 8월16-9월14일
*2기10월4-11월2일 *3기 11월14-12월14일 로 1개월씩 실시하며 교육시간은
평일은 7시간, 토요일은 4시간이다.
앞당기고 수요가 늘고 있는 식육전문인을 양성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식
육처리기술전문 교실을 개설키로 했다.
이 기술전문교실의 강사진은 육가공 전공교수들과 현장 전문가들로 구성
되며 식육의 위생취급과 가공기술에서부터 상품화.판매에 이르기 까지 이
론과 실습교육이 병행된다.
개설 첫해인 올해 3기로 나눠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1기 8월16-9월14일
*2기10월4-11월2일 *3기 11월14-12월14일 로 1개월씩 실시하며 교육시간은
평일은 7시간, 토요일은 4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