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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이전 분야로 노동집약적 제조업 선호...국내 기업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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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기업인들은 21세기에 기업본사를 해외로 이전시킬 분야로 섬유 가발업
    등 노동집약적 제조업을 최우선적으로 꼽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또 21세기 정보화시대에 최고경영진들의 전근대적 의식성향이 기업효율성을
    저해하는 가장 큰 장애요인이 될것으로 전망했다.

    이같은 사실은 서울시산하 21세기 연구센터가 지난해12월부터 3개월간 국내
    기업체 부장급이상 간부기업인 1백7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서울 21세기구상
    및 서울산업의 국제경쟁력강화를 위한 여론조사"결과 밝혀졌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국내 기업인들은 21세기에 기업본사를 해외로 이전시킬
    업종으로 섬유 가발업등 노동집약적 제조업을 최우선(89.2%, 복수응답)으로
    꼽았으며 다음으로 공해유발산업(72.5%) 관광및 레저산업(13.7%)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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