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부,비상시 대비 긴급 간부회의 개최 입력1994.07.09 00:00 수정1994.07.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명교통부장관은 9일 김일성주석의 사망소식이 전해지자 일단 전직원 대기령을 내린 후 오후 1시30분에 긴급간부회의를 소집.간부회의에서 오장관은 비상시에 대비, 육로.공로.해로의 수송 대책을 철저히 세우고 운수업계도 비상업무 태세를 갖추게끔 하라고 관계관에게 지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네이버 믿고 로봇청소기 샀다가"…주부 울린 '먹튀' “네이버라는 플랫폼을 믿고 거금을 들여 로봇청소기를 샀는데, 이렇게 사기를 당할 줄은 상상조차 못 했어요.&rdqu... 2 지평, 싱가포르국제조정센터와 공동 워크숍…대륜, 소송관리 강화[로앤비즈 브리핑] 한국경제신문의 법조·로펌 전문 미디어 플랫폼 로앤비즈가 7일 로펌업계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지평, 싱가포르국제조정센터와 공동 워크숍법무법인 지평이 오는 29일 오후 1시께 서울 삼성동... 3 '나는솔로' PD 잠적했나…국감 증인 채택된 후 연락 끊겼다 '나는솔로'를 제작하고 연출하는 남규홍 PD가 국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된 후 잠적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남규홍 PD에 대한 고발이 이뤄질지 이목이 쏠린다.18일 SBS플러스·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