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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일성주석 사망이후 주가향방 > 단기악재, 장기호재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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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일성 북한주석의 돌연한 사망이 앞으로의 주가에는 어떤 영향을 미
    칠까.

    이문제에대해 증권관계자들은 일단 단기적으로는 악재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있다.

    물론 과거에는 김주석의 사망설이 나돌면 주가가 대부분 급등했지만 긴장
    상태가 이어졌던 과거와 남북정상회담이 예정된 현재의 국민정서에는 차이
    가 커 증시의 반응역시 달라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아직까지는 제대로 확인이되지않고 있는 변수들이 많아 속단하기는 어렵
    지만 김주석의 사망은 증시에는 일단 단기 악재,중장기 호재의 역할을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증권관계자들의 조심스런 진단이다.

    증권관계자들이 이같이 분석을하는 이유는 단기적으로 김주석의 사망으로
    최근 고조된 남북화해 분위기가 일단 냉각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기 때문이
    다.

    남북정상회담이 일단 연기 또는 무산되고 북한이 다시 강경노선으로 회귀
    할 가능성이 있는데다 북한 내부의 권력승계작업이 순조롭게 이뤄지지않아
    긴장감이 고조될 경우 증시에도 상당한 악재가될 수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중장기적으로는 북한이 결국은 체재변화와 개방의 길을 걷게될 것
    으로 기대되는만큼 길게보면 주식시장에도 호재가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증권관계자들의 분석이다.

    이들은 과거 모택동이나 브레즈네프등의 절대권력자가 사라진후 중국과
    소련이 개방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는 점을 들어 북한도 결국에는 비슷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과거의 예로볼때도 정치적 사건에따른 증시충격은 단기에 그친 경우가
    대부분인만큼 주가가 하락하더라도 곧 제자리를 되찾게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정확한 확인이 어려운 사항들이 상존하고있어
    이같은 변수가 향후의 남북관계는 물론 주가에도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은 틀림없다.

    특히 김주석의 사망이 자연사가 아니고 남북대화를 반대하는 강경파의
    내부항쟁일 경우에는 증시에도 초대형 악재가 될수있다. 또 권력승계과정
    에서 마찰이 빚어져 남북관계의 긴장감이 고조될 경우에도 주식시장은 장
    기적인 약세국면을 면치못할 것으로 보인다.

    증권관계자들은 일반적인 예상처럼 주식시장이 일단 단기약세를 나타낼
    경우 그동안 주가상승폭이 컸던 단기급등 개별종목이나 속칭 작전주들이
    먼저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특별한 연계성은 없지만 그동안의 상승폭을 의식한 매도세력의 핑계거리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동안 남북관계의 개선 기대감이 별다른 호재 역할을 하지않았던
    데다 아직까지 불확실성이 강하며 또 충격자체가 단기에 그칠 가능성도 있
    는만큼 성급한 뇌동매매는 자제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증권관계자들의 일
    반적인 충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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