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정상회담 현재론 부정적""...정부당국자들 전망 입력1994.07.11 00:00 수정1994.07.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 고위당국자들은 11일 클린턴 미대통령이 "북한은 남북정상회담을 예정대로 개최할 의향임을 시사했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 "북한으로부터 공식적인 아무런 이야기도 들은바 없다"며 남북정상회담의 오는 25일 개최가능성에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윤 대통령·시진핑, 2년만에 정상회담…"북·러 밀착 대응 논의" 남미를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페루 리마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 정상회담을 했다. 두 정상 간 회담은 2022년 11월 후 2년 만이다. 남미 순방 직후 윤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 2 이재명 '징역형 집유', 더 뼈아픈 이유 3가지 [이슬기의 정치 번역기] 야권 유력한 차기 대선 주자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이 정치적 '치명상'을 입게 됐습니다. 이 대표를 둘러싼 사법 리스크가 현실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이재명 대표는 15일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에서 징... 3 이재명 "당 혼란스럽지 않아"…민주, 장외집회 예정대로 진행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부 결속을 다졌다. 이 대표는 현재 당이 혼란스럽지 않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오는 16일 전국 지역위원장과 국회의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