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기술진흥협회 오늘로 직장폐쇄 21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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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강신호)가 11일로 노사분규로 인한 직장폐쇄
21일째를 맞았다.
산기협은 최근 회장 명의로 된 산기협 현사태에 대한 안내문에서 협회 정
상화를 위해 겸허한 자세로 노조와의 협상에 임하겠다고 밝히면서 기업부설
연구소의 신고및 관리, 기술수출신고, IR52 장영실상, KT 인정제도, 수입추
천업무 등 정부위탁업무를 교원공제회관 1층(전화 780-7601)과 국회앞 금영
빌딩 12층(전화.팩스 769-1850)에서 간부직원들이 상주해 수행한다고 밝혔
다.
산기협은 지난 6월 21일 노사양측의 극한 대립으로 사태가 악화되자 직장
폐쇄를 단행했었다.
21일째를 맞았다.
산기협은 최근 회장 명의로 된 산기협 현사태에 대한 안내문에서 협회 정
상화를 위해 겸허한 자세로 노조와의 협상에 임하겠다고 밝히면서 기업부설
연구소의 신고및 관리, 기술수출신고, IR52 장영실상, KT 인정제도, 수입추
천업무 등 정부위탁업무를 교원공제회관 1층(전화 780-7601)과 국회앞 금영
빌딩 12층(전화.팩스 769-1850)에서 간부직원들이 상주해 수행한다고 밝혔
다.
산기협은 지난 6월 21일 노사양측의 극한 대립으로 사태가 악화되자 직장
폐쇄를 단행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