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면톱] 해동신금, 직장인 연봉의 50%까지 신용대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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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상호신용금고는 12일 금고업계서는 처음으로 직장인들의 연간소득
금액(연봉)의 50%까지 신용으로 대출해주기로 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직장인들이 해동금고의 고객카드를 가지고 있을 경우
언제든지 1천5백만원한도내에서 기한제한없이 신용대출을 해주기로 방침을
확정했다"며 "빠르면 다음주부터 카드발급과 동시에 대출에 들어갈 것"
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상장기업 금융기관 공무원 언론기관등과 신용도가 높다고 판단된
비상장기업에 종사하는 직장인의 경우 <>연봉이 3천만원이상이면 1천
5백만원 <>2천만원이면 1천만원 <>1천만원이면 5백만원까지 신용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해동금고는 직장인신용대출 금리를 수수료없이 연 17.85%로 확정했다.
이는 신용카드회사들의 카드대출금리보다 약간 낮은 수준으로 장기은행
카드대출의 경우 금리가 연16.8%(수수료 2%별도)이고 삼성위너스카드는
연18.5%의 금리에 1%의 수수료를 추가로 받고있다.
금액(연봉)의 50%까지 신용으로 대출해주기로 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직장인들이 해동금고의 고객카드를 가지고 있을 경우
언제든지 1천5백만원한도내에서 기한제한없이 신용대출을 해주기로 방침을
확정했다"며 "빠르면 다음주부터 카드발급과 동시에 대출에 들어갈 것"
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상장기업 금융기관 공무원 언론기관등과 신용도가 높다고 판단된
비상장기업에 종사하는 직장인의 경우 <>연봉이 3천만원이상이면 1천
5백만원 <>2천만원이면 1천만원 <>1천만원이면 5백만원까지 신용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해동금고는 직장인신용대출 금리를 수수료없이 연 17.85%로 확정했다.
이는 신용카드회사들의 카드대출금리보다 약간 낮은 수준으로 장기은행
카드대출의 경우 금리가 연16.8%(수수료 2%별도)이고 삼성위너스카드는
연18.5%의 금리에 1%의 수수료를 추가로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