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기류] (주요신설사) 옥봉화학 ; 광산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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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봉화학=프라스틱식품용기의 전문업체로 출범했다.
지난81년 대전에서 개인기업으로 출발했으며 대전3공단에 대지 1천67평
건평 4백21평규모의 공장을 갖고 있다.
사출성형기 11대를 갖추고 14종의 각종 프라스틱식품용기를 생산중이다.
옥봉은 법인전환을 계기로 기술개발 투자에 적극 나서 신제품개발에
주력키로 했다.
이회사의 자본금은 5억원이며 종업원은 40여명.
올매출목표는 30억원이다. (042)(932)9301
<>광산기공=90년 설립된 인공모래제조플랜트를 제조하는 업체로 사업확장
을 위해 주식회사로 전환했다.
모레제조플랜트는 석산의 자갈가루를 분쇄 분리 세척하는 장치로 강도나
입도등이 바다나 하천모래와 비슷한 모래를 생산할수 있다.
회사측은 모래제조기계를 10군데에 설치했으며 건설 건자재업체를 대상
으로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회사는 광산용 설비및 기계의 무역 판매업도 겸하고 있으며 모래제조
장비의 국산화율을 높이기 위해 구로구 시흥동에 공장을 마련했다.
자본금 5천만원으로 설립됐으며 사장은 이종구씨가 맡았다. (894)7015
지난81년 대전에서 개인기업으로 출발했으며 대전3공단에 대지 1천67평
건평 4백21평규모의 공장을 갖고 있다.
사출성형기 11대를 갖추고 14종의 각종 프라스틱식품용기를 생산중이다.
옥봉은 법인전환을 계기로 기술개발 투자에 적극 나서 신제품개발에
주력키로 했다.
이회사의 자본금은 5억원이며 종업원은 40여명.
올매출목표는 30억원이다. (042)(932)9301
<>광산기공=90년 설립된 인공모래제조플랜트를 제조하는 업체로 사업확장
을 위해 주식회사로 전환했다.
모레제조플랜트는 석산의 자갈가루를 분쇄 분리 세척하는 장치로 강도나
입도등이 바다나 하천모래와 비슷한 모래를 생산할수 있다.
회사측은 모래제조기계를 10군데에 설치했으며 건설 건자재업체를 대상
으로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회사는 광산용 설비및 기계의 무역 판매업도 겸하고 있으며 모래제조
장비의 국산화율을 높이기 위해 구로구 시흥동에 공장을 마련했다.
자본금 5천만원으로 설립됐으며 사장은 이종구씨가 맡았다. (894)7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