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EX전시회] '코리아네트 '94' 개막..15일까지 대서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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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통신-네트워크 전시회인 제2회 코리아네트 94(KRnet 94)가
13일부터 15일까지 대서양관에서 열린다.
컴퓨터 매니어들이 첨단 통신기술을 한눈에 볼수 있는 이번 행사는
네트워크및 통신기술이 한자리에 집결하는 장으로 전세계 통신관련기업과
연구원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일본 미국등 8개국 95개 업체가 참가하는 이전시회는 인터네트워킹관,
PC네트워킹관, 엔터프라이즈워킹관, 네트워킹서비스관및 종합관으로 나눠
개최된다.
인터네트워킹관에는 한국통신의 하나망과 시스템공학연구소의 연구전산망
등이 국제통신망과 연결돼 세계 각국의 DB에 접속되는 장면이 연출된다.
또 PC네트워킹관에는 네트워크 운영체계와 소프트웨어가 선보이며
엔터프라이즈워킹관과 네트워킹서비스관에는 나눔기술 나우콤등 PC통신
관련업체가 참가한다.
종합관에서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가 프랑스의 금융기관들이 추구하고
있는 다양한 네트워크를 보여준다.
종합전시장제공 (551-1132,1139)
13일부터 15일까지 대서양관에서 열린다.
컴퓨터 매니어들이 첨단 통신기술을 한눈에 볼수 있는 이번 행사는
네트워크및 통신기술이 한자리에 집결하는 장으로 전세계 통신관련기업과
연구원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일본 미국등 8개국 95개 업체가 참가하는 이전시회는 인터네트워킹관,
PC네트워킹관, 엔터프라이즈워킹관, 네트워킹서비스관및 종합관으로 나눠
개최된다.
인터네트워킹관에는 한국통신의 하나망과 시스템공학연구소의 연구전산망
등이 국제통신망과 연결돼 세계 각국의 DB에 접속되는 장면이 연출된다.
또 PC네트워킹관에는 네트워크 운영체계와 소프트웨어가 선보이며
엔터프라이즈워킹관과 네트워킹서비스관에는 나눔기술 나우콤등 PC통신
관련업체가 참가한다.
종합관에서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가 프랑스의 금융기관들이 추구하고
있는 다양한 네트워크를 보여준다.
종합전시장제공 (551-1132,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