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강남 정전사고는 트럭이 송전선로 부딪쳐 발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4일 오후 3시21분 서울 송파구 문정동의 한전 동서울 변전소 송전선로
    가 공사중이던 트럭에 부딪쳐 끊어지면서 서울 송파구 전역과 강남/중구
    및 경기도 일대가 30분에서 1시간여동안 정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무역센터를 비롯, 강남지역 일대 대형
    건물들과 금융기관의 전산망이 마비돼 업무가 중단되는 큰 혼란이 빚어졌
    다. 또 백화점과 대형호텔등의 에어컨과 엘리베이터가 작동이 되지않는가
    하면 교통신호등이 불이 들어오지않아 이일대가 극심한 교통정체를 빚었
    다. 또 61개동 50여만가구의 수돗물도 함께 끊겨 일부지역은 밤 늦게까지
    고통을 겪었다.
    한국전력은 "탄천둑 제방사업을 위해 공사중이던 현대건설 소속 덤프트
    럭이 덤프를 올리다 위를 지나던 동서울 변전소 관할 1호선 고압선로에
    부딪쳐 선로 한곳이 끊어지는 바람에 일어났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1. 1

      "오후 반차쓰고 바로 퇴근하면 불법?"…황당 규제 사라진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정부가 오전 반차(4시간 근무) 사용 시 법정 휴게시간 30분 사용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한다. 4시간 근무 이후 30분의 휴게시간을 반드시 둬야 한다는 규정 때문에 발생...

    2. 2

      교사에 수억원 주고 '문항 거래'…檢, 현우진·조정식 등 46명 기소

      검찰이 이른바 ‘사교육 카르텔’ 의혹과 관련해 일타강사 현우진(38)·조정식(43) 씨 등 사교육업체 관계자 및 전현직 교사 46명을 재판에 넘겼다.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

    3. 3

      "통일교, 여야 의원 11명 쪼개기 후원"

      경찰이 통일교의 정치권 금품 비리 의혹과 관련해 한학자 통일교 총재와 핵심 간부 세 명 등 통일교 관계자 네 명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 압수품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통일교가 2019년 1월 여야 국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