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장 사물함 뜯고 1천만원 턴 2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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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경찰서는 15일 볼링장에 들어가 손님들의 사물함을 뜯고 1천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강용환씨(27.무직.안산시 성포동 562)에 대해 특정범
죄가중처벌법 위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9시20분께 서울 중랑구 중화동 R볼
링장에 들어가 볼링을 치고 있던 김모씨(28.경기도 구리시 수택동)의 사물함
을 드라이버로 뜯고 현금 수표 등 6백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등 지금까
지 볼링장 3곳등에서 1천7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강용환씨(27.무직.안산시 성포동 562)에 대해 특정범
죄가중처벌법 위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9시20분께 서울 중랑구 중화동 R볼
링장에 들어가 볼링을 치고 있던 김모씨(28.경기도 구리시 수택동)의 사물함
을 드라이버로 뜯고 현금 수표 등 6백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등 지금까
지 볼링장 3곳등에서 1천7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