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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주식투자한도 연내 소폭 확대 검토...홍재형 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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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재형 재무부장관은 16일 "현행 10%인 외국인주식투자한도를 올하반기중
    소폭 확대하되 대만처럼 투자총액한도를 설정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홍장관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올하반기부터 내년상반기에 걸쳐 외국
    인주식투자한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려면 올하반기중에 한차례 정도의 조정
    이 필요하"며 이같이 말했다.

    재무부는 이와관련,투자한도비율을 상향하는 것과함께 연간투자한도를 설
    정해 이중으로 한도를 관리하는 방안(Double Cap)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한도는 현행 종목당 발행물량의 10%에서 12~13%정도로 조정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홍장관은 또 금융전업자본문제와 관련 "금융업만을 전업으로 하는 자본에
    대해 은행을 소유할수 있는 길은 터 놓는는게 바람직하다"고 밝혀 금융전업
    기업가에 대해선 현행 8%인 은행소유지분한도를 15%선으로 상향조정할 방침
    임을 시사했다.
    홍장관은 이어 "한양의 산업합리화업체지정은 경제기획원 건설부등 관계부
    처와 협의해 조만간 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포항제철이 추진중인 뉴욕증시 직상장에 대해선 국내관련법개정도 필요하
    지만 외국기업이 국내증시에 상장하는 문제와도 연계돼 당분간은 쉽지않다
    고 설명했다.
    <홍찬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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