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은행 '한아름 마이홈통장' 고객수 1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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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은행은 지난 5월23일 선보인 장기주택자금 대출상품 ''한아름마이홈
통장''가입 고객수가 10만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20일 상업은행에 따르면 한아름 마이홈통장 발매 55일만인 18일 현재가입
고객수는 10만7백81명으로 나타났고 가입금액은 예금 1천4백93억원,적금계
약액 1천5백9억원에 각각 달했다.
1인당 평균 적금 계약규모는 1천30만원이고 연령별로는 20-30대가 전체의
74%를 차지해 젊은층에게 특히 인기가 있는것으로 분석됐다.
상업은행의 한아름 마이홈통장이 이같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다른 장기
주택마련저축과는 달리 2년 이상 만기 적금 가입후 1년만 지나면 계약액의
2배까지 장기대출을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만기 해약후 3년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통장''가입 고객수가 10만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20일 상업은행에 따르면 한아름 마이홈통장 발매 55일만인 18일 현재가입
고객수는 10만7백81명으로 나타났고 가입금액은 예금 1천4백93억원,적금계
약액 1천5백9억원에 각각 달했다.
1인당 평균 적금 계약규모는 1천30만원이고 연령별로는 20-30대가 전체의
74%를 차지해 젊은층에게 특히 인기가 있는것으로 분석됐다.
상업은행의 한아름 마이홈통장이 이같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다른 장기
주택마련저축과는 달리 2년 이상 만기 적금 가입후 1년만 지나면 계약액의
2배까지 장기대출을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만기 해약후 3년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