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교통, 내달 토지보상...토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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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교동 정상동 일대에 지정된 14만2천평의 교동택지개발지구가 다음
달부터 토지보상에 들어간다.
이에따라 이 지구에서는 내년 하반기쯤 아파트가 분양될 전망이다.
토개공은 19일 지난 4월 건설부로부터 개발계획 승인을 받은 삼척교동택지
개발지구의 주민들에게 다음달 말부터 보상을 하기로하고 이날 이를 공고.
토개공은 20일부터 8월 3일까지 지구내의 2백67필지의 토지와 주택등 지상
물에 대한 보상내용을 열람시키고 이의신청을 받은후 8월 31일부터 현금또
는 채권으로 보상하기로했다 토개공은 이에따라 연말께 주택업체들에게 아
파트용지를 공급하고 대지조성공사에 들어갈 계획인데 내년 하반기쯤에는
일반에게 아파트가 분양될 것으로 전망했다.
삼척 교동지구는 교동일대 14만2천평의 택지개발지구로 3천4백30가구의
주택을 건립해 1만2천명의 주민들 수용할 예정이다.
달부터 토지보상에 들어간다.
이에따라 이 지구에서는 내년 하반기쯤 아파트가 분양될 전망이다.
토개공은 19일 지난 4월 건설부로부터 개발계획 승인을 받은 삼척교동택지
개발지구의 주민들에게 다음달 말부터 보상을 하기로하고 이날 이를 공고.
토개공은 20일부터 8월 3일까지 지구내의 2백67필지의 토지와 주택등 지상
물에 대한 보상내용을 열람시키고 이의신청을 받은후 8월 31일부터 현금또
는 채권으로 보상하기로했다 토개공은 이에따라 연말께 주택업체들에게 아
파트용지를 공급하고 대지조성공사에 들어갈 계획인데 내년 하반기쯤에는
일반에게 아파트가 분양될 것으로 전망했다.
삼척 교동지구는 교동일대 14만2천평의 택지개발지구로 3천4백30가구의
주택을 건립해 1만2천명의 주민들 수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