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회사 생활설계사 56%가 근속 1년 미만...생명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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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 생활설계사들의 절반이상이 근속기간 1년미만이어서 정착률이
너무 낮고 대다수가 고등학교를 졸업한 여성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생명보험협회가 내놓은 생명보험사 모집인 현황에 따르면지난 5월말
현재모집인수는 모두 30만2천5백8명으로 지난해의 29만9백63명보다 1만1천
5백45명, 4%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모집인을 학력별로 보면 고졸이 전체의 90.9%인 27만5천30명으로 가장많고
다음으로 전문대와 4년제 대학 졸업이 4.6%인 1만3천9백65명, 중졸 이하가
4.3%인 1만3천19명, 기타 4백94명 등의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30-40세가 전체의 42.8%인 12만9천4백36명에 달했으며 다음으
로 20-30세가 29.8%인 9만1백59명, 40-50세가 17.7%인 5만3천7백11명, 50세
이상이 9.6%인 2만9천2백2명이었다.
너무 낮고 대다수가 고등학교를 졸업한 여성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생명보험협회가 내놓은 생명보험사 모집인 현황에 따르면지난 5월말
현재모집인수는 모두 30만2천5백8명으로 지난해의 29만9백63명보다 1만1천
5백45명, 4%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모집인을 학력별로 보면 고졸이 전체의 90.9%인 27만5천30명으로 가장많고
다음으로 전문대와 4년제 대학 졸업이 4.6%인 1만3천9백65명, 중졸 이하가
4.3%인 1만3천19명, 기타 4백94명 등의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30-40세가 전체의 42.8%인 12만9천4백36명에 달했으며 다음으
로 20-30세가 29.8%인 9만1백59명, 40-50세가 17.7%인 5만3천7백11명, 50세
이상이 9.6%인 2만9천2백2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