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경제>일구팀, 500펨토초전자펄스 발생[일공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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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대학공학부시스템양자공학과의 미야다케교수등 연구그룹은 최근
동대학원자력공학연구시설인 가속기로 500펨토초라는 1피코초(1조분의 1
초)를 밑도는 전자펄스를 발생시켰다고 발표했다.
전자펄스는 펄스폭이 피코초이하가 될경우 화학반응이나 원자, 분자의
반응을 캐치하는 도구로서 이용할수있다.
동연구그룹은 가속전압이 3,500만전자볼트이며 가속주파수가 2,856메가
헤르츠인 전자가속기를 사용, 6.5피코초의 폭을 지녔던 흩어진 전자를
500펨토초의 펄스파형으로 바꾸는데 성공했다. 이는 세계적인 성과로 주목
된다.
동대학원자력공학연구시설인 가속기로 500펨토초라는 1피코초(1조분의 1
초)를 밑도는 전자펄스를 발생시켰다고 발표했다.
전자펄스는 펄스폭이 피코초이하가 될경우 화학반응이나 원자, 분자의
반응을 캐치하는 도구로서 이용할수있다.
동연구그룹은 가속전압이 3,500만전자볼트이며 가속주파수가 2,856메가
헤르츠인 전자가속기를 사용, 6.5피코초의 폭을 지녔던 흩어진 전자를
500펨토초의 펄스파형으로 바꾸는데 성공했다. 이는 세계적인 성과로 주목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