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95년부터 행정업무 전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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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부터 종합정보통신망이 구축돼 대구시의 행정업무가 전산화된다.
시는 23일 "현재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된 부서들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광파일시스팀 운영과 근거리통신망을 이용한 퍼스널컴퓨터 교육을 거친뒤
내년부터 본격적인 전산업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 법무담당관실,공보관실,통계전산담당관실 등 부서별로 15만
5천6백 쪽의 정보에 대한 데이터베이스화 작업을 끝냈으며 9월~10월 두달
간 교육을 거쳐 운용하게 된다.
시가 구축한 광파일시스팀은 영구,준영구보존문서 등 파손되기 쉬운 장기
보관문서를 훼손되지 않은 상태로 보존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시는 23일 "현재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된 부서들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광파일시스팀 운영과 근거리통신망을 이용한 퍼스널컴퓨터 교육을 거친뒤
내년부터 본격적인 전산업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 법무담당관실,공보관실,통계전산담당관실 등 부서별로 15만
5천6백 쪽의 정보에 대한 데이터베이스화 작업을 끝냈으며 9월~10월 두달
간 교육을 거쳐 운용하게 된다.
시가 구축한 광파일시스팀은 영구,준영구보존문서 등 파손되기 쉬운 장기
보관문서를 훼손되지 않은 상태로 보존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