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이동복 전안기부장특보 공직임명 취소 촉구 입력1994.07.23 00:00 수정1994.07.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주당의 권왈순부대변인은 23일 성명을 통해 "대통령 훈령 조작사건으로 해임된 이동복 전안기부장 특보가 통일원산하 민족통일연구원의 연구원 자격으로 공직에 복직된다는 보도에 충격을 금할수 없다"면서 이전특보의 공직임명을 즉각 취소할 것을 촉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윤 대통령 "체코원전 2기에 24조 수주…野 덤핑 주장 말 안돼"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한동훈 대표 등 당 지도부를 용산 대통령실로 초대해 만찬 회동을 했다. 전당대회 이튿날인 7월 24일 ‘삼겹살 만찬’ 회동을 한 지 두 달 만이다. 만찬은 화기애애한 분위... 2 檢수심위 '명품백 전달' 최재영 기소 권고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백을 건넨 최재영 목사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에 대해 대검찰청 수사심의위원회가 기소 의견을 냈다. 이원석 전임 검찰총장(사법연수원 27기)의 지시로 앞서 열린 김 여사에 대한 ... 3 설계·시공 현대산업개발?…與 배현진 "정몽규, 축협 사유화 의혹"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현안 질의에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의 협회 사유화가 의심된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설 과정에서 정 회장이 수장으로 있는 HDC그룹 계열사인 HDC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