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문화단신] 24일 문학인 대회 열려..문학인 5백여명 참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문학인 5백여명이 모여 한국문학의 오늘과 내일을 조망하는 "한국 문학인
    대회"가 24~26일 3일간 경주 코오롱호텔과 경남 영일군 칠포해수용장에서
    열린다.

    한국일보가 창간 40주년을 맞아 주최하고 포항제철과 동아그룹이 협찬하며
    문화체육부와 KBS가 후원하는 이행사에는 서정주 박두진 조병화 박경리 차
    범석 황명 문덕수 김남조 고은 이호철 이문열 황지우 전상국씨 등이 참여한
    다.

    24일 오전9시30분 철도청의 협조로 마련된 문인열차로 경주에 도착하는 참
    가자들은 25일 문학강연회와 대토론회를 가진후 26일 문학인대회 선언문을
    채택한다.

    ADVERTISEMENT

    1. 1

      한국 시조 ‘프랑스 정형시’로 공식화

      프랑스 파리에 있는 한불문화교류센터(이사장 조홍래)가 올해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시인협회와 함께 한국 시조 토착화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최근 ‘프랑스 시조 규칙’을 확정한 데 이어 주요 시인협회 콩쿠르에 한국의 유명 시조시인 이름을 딴 상을 제정하기로 했다.프랑스시인협회의 장 샤를 도르주 회장은 지난달 26일 발행된 협회 기관지 <아고라>(L’agora·사진)를 통해 “프랑스에서의 공식적인 시조 규칙을 확정했다”고 공표했다. 이번에 확정된 ‘프랑스 시조 규칙’은 ‘3장, 6구, 12음보’의 규칙으로 쓴다는 한국 시조의 구성 형식을 따른다. 시조 규칙이 해외 시인들에게 통용되는 정형시 규칙으로 공식 제정된 것은 처음이다.도르주 회장은 시조 규칙 제정 배경에 대해 “한국 정형시 시조는 일본 하이쿠에 비해 시행이 조금 길고 형식에도 유연성이 있어 더 큰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프랑스에 현지화된 해외 정형시로는 말레이시아의 ‘팡툼’, 일본의 ‘하이쿠’가 있다. 조홍래 한불문화교류센터 이사장은 “2023년부터 양국 시 교류를 시작해 지난해 <시조 100선> 번역본을 프랑스 시단에 배포하고, 한국학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시조 콩쿠르를 개최하는 등 한국 시조 알리기에 힘쓴 결과가 하나씩 나타나고 있다”며 “프랑스 시조 창작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프랑스 시인 단체들과 협의해 주요 시인협회 콩쿠르에 한국 유명 시인들의 이름을 새긴 상을 제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프랑스시인협회 콩쿠르에는 한국 현대시조를 대표하는 가람 이병기(1891~1968)

    2. 2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장윤정 '120억 펜트하우스' 첫 공개

      가수 장윤정의 120억원대 펜트하우스 내부가 처음으로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장윤정의 남편 도경완은 31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서 “오늘 윤정 씨가 없다. 나만 집에 있는데 친한 동생을 위해 집을 공개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 이날 도경완은 뮤지컬 배우 손준호를 집으로 초대해 함께 영상을 촬영했다. 손준호는 집에 들어서자마자 현관 스위치를 바라보며 “이 스위치 굉장히 고급이다. 수입산”이라며 감탄했다. 이어 화장실을 본 그는 “게스트 화장실이 왜 이렇게 좋냐”고 말했고 도경완은 “내 화장실”이라고 답했다.도경완의 자택은 복층 구조로 꾸며져 있다. 2층으로 올라간 손준호는 벽면을 가득 채운 양주와 사케 진열장을 보고 “낭만 있게 산다”며 감탄을 표했다.이어 장윤정의 방을 둘러본 손준호는 장윤정의 금고를 보고 “이렇게 큰 건 처음본다”며 놀라워했다. 이에 도경완은 “이 안에 뭐가 들었는지 아무도 모른다. 비밀번호를 모른다”며 “거의 이 정도면 한국은행”이라고 말했다.장윤정·도경완 부부는 2023년 4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 고가 주택 ‘나인원한남’을 120억원에 판 뒤 서빙고동 ‘아페르한강’ 펜트하우스를 120억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3. 3

      매서운 2월의 시작…아침 영하 14도 '강추위' 예고 [날씨]

      일요일인 1일은 수도권과 강원도가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부터 차차 흐려질 전망이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4에서 영하 1도, 낮 최고기온은 0∼7도로 예보됐다.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충청권은 오전부터,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충청권은 밤부터 다시 차차 흐려지겠다.새벽부터 오전 사이 충남권과 충북 중·남부, 전북, 전남권, 제주도 산지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같은 시간 인천·경기 남부와 충북 북부, 전남 남해안, 경상 서부 내륙에는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산지 제외)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도 있겠다.새벽부터 오전까지 예상 적설량은 서해5도, 충북 중·남부, 제주도 산지 1㎝ 미만, 충남 서부, 남해안 제외 전남권 1㎝ 안팎, 전북 서해안 1∼3㎝다. 같은 시간 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 제주도 산지, 대전·세종·충남 동부, 충북 중·남부 1㎜ 미만, 충남 서부, 전북, 전남권(남해안 제외) 1㎜ 안팎이다.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과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충북·광주·전북은 늦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으로 예상된다.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0.5∼1.5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