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보처,시민단체에 예산 지원...민.관 협력 전개 입력1994.07.25 00:00 수정1994.07.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가 국민의식 개혁운동과 관련,자발적인 시민운동단체와 계약을 맺어 예산을 집행하는 새로운 민.관협력 운동방식이 첫선을 보이게 됐다. 공보처는 25일 그동안 신문공고를 통한 공개모집과 각계인사들로 구성된민간자문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YMCA,흥사단,환경운동연합 등 13개 사회운동단체를 선정,사업별로 예산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공수처 "윤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시작" 공수처 "윤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시작"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2 [속보] 공수처 수사진, 차량에서 내려 걸어서 관저 진입 공수처 수사진, 차량에서 내려 걸어서 관저 진입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3 [속보] 공수처, 윤대통령 관저 진입…체포영장 집행 시도 공수처, 윤대통령 관저 진입…체포영장 집행 시도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