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업계 해외인력 1만명 추가지원 검토...상공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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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중소기업중앙회의 외국인 연수인력 배정과는 별도로 하반기중
섬유업종에 1만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추가로 들여와 배정하는 문제를
적극 검토중이다.
상공부의 한 관계자는 26일 "중기협에서 운용하고 있는 2만명의 해외인
력은 섬유업계의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현재 추가인력 수입문제를 관계당국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최근 법무부,노동부와 섬유업종에 대한 외국인 근로자의 별
도배정문제를 협의한 결과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냈다"고 말했다.
상공부가 업계의견을 수렴,추가수입,배정키로 추진중인 외국인 근로자 1만
명은 분야별로 *의류 5천명 *직물 3천명 *염색 2천명 등이다.
섬유업종에 1만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추가로 들여와 배정하는 문제를
적극 검토중이다.
상공부의 한 관계자는 26일 "중기협에서 운용하고 있는 2만명의 해외인
력은 섬유업계의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현재 추가인력 수입문제를 관계당국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최근 법무부,노동부와 섬유업종에 대한 외국인 근로자의 별
도배정문제를 협의한 결과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냈다"고 말했다.
상공부가 업계의견을 수렴,추가수입,배정키로 추진중인 외국인 근로자 1만
명은 분야별로 *의류 5천명 *직물 3천명 *염색 2천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