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투자조사단 50명 10월 방한...무협 도쿄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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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민관합동 투자환경조사단이 오는10월 서울에 온다.
26일 무협 토쿄사무소가 협회에 알려온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통산성은 기
계류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관계자 50여명으로 구성된 민
관합동 투자환경조사단을 오는10월 11일부터 4일간 한국에 파견할 예정이다.
이번조사단 파견은 지난5월 한일 통상장관회담에서 합의된 산업협력프로젝
트의 일환으로 이뤄지는것으로 엔고로 일본기업들이 해외투자에 큰관심을
기울이고있는 점을 감안할때 방한기간중 국내기업들과 부품조달등을 비롯한
공동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활발한 협의가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26일 무협 토쿄사무소가 협회에 알려온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통산성은 기
계류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관계자 50여명으로 구성된 민
관합동 투자환경조사단을 오는10월 11일부터 4일간 한국에 파견할 예정이다.
이번조사단 파견은 지난5월 한일 통상장관회담에서 합의된 산업협력프로젝
트의 일환으로 이뤄지는것으로 엔고로 일본기업들이 해외투자에 큰관심을
기울이고있는 점을 감안할때 방한기간중 국내기업들과 부품조달등을 비롯한
공동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활발한 협의가 있을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