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말레이지아서 무재해기록 감사장 받아 입력1994.07.26 00:00 수정1994.07.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건설(회장 박재면)은 26일 말레이지아 4차가스정제시설공사장에서말레이지아에서 최고기록인 1천만시간 무재해기록을 달성한 공로로 말레이지아당국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DL이앤씨,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 공급…6년 살아보고 분양 전환 선택 DL이앤씨는 충남 홍성군 내포신도시에 공급하는 공공분양 뉴홈 단지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투시도)의 주택전시관을 11일 연다고 밝혔다.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10개동, 총 949... 2 "앱 하나로 집 관리한다"…GS건설 '자이홈' 출시 GS건설이 자이(Xi) 고객을 위해 입주자 사전방문 단계부터, 입주 후 생활 관리까지 아우르는 통합 앱(응용 프로그램) '자이홈'을 출시했다.1일 GS건설에 따르면 자이홈은 고객이 집이라는 공간과 첫 ... 3 대우건설, AI 기반 계약문서 분석시스템 '바로답 AI' 개발 대우건설이 인공지능(AI) 기반 계약문서 분석시스템 '바로답 AI'를 자체 기술로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방대한 입찰안내서(ITB)와 해외 프로젝트 계약 문서를 AI를 활용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