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내무, 전남/북 가뭄지역 방문 위로 입력1994.07.27 00:00 수정1994.07.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형우 내무장관은 27일 가뭄 피해가 극심한 전남 나주군과 전북 고창군을방문,농민들을 위로했다. 최장관은 이날 오전 나주군 다도면 방산리와 고창군 흥덕면 수침 마을에 도착,강 바닥을 굴착해 물대기 작업을 벌이고 있는 농민과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北 핵보유 인정하고 대화 나서자"…IAEA 수장 발언 파장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사진)이 외신 인터뷰에서 “국제사회가 ‘북한의 핵 보유’ 사실을 인정하고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국제사회에서 핵보유... 2 당정 "농가 공익직불금 3.4조 확대" 농가 수입이 급감했을 때 소득을 보전해주는 보험상품인 농업 수입 안정 보험(수입보험)이 내년에 전면 도입된다. 정부가 농민에게 지급하는 보조금인 공익직불금 예산은 역대 최대 규모로 늘어난다.정부와 국민의힘은 27일 ... 3 이재명 "중국도 쿠폰 발행" vs 한동훈 "중국식 경제가 목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중국식 경제가 더불어민주당의 목표냐"고 27일 비판했다. 이 대표가 중국의 소비 쿠폰 대량 발행 사례를 예로 들며 전 국민 25만원 민생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