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사 상문고비리 취재팀, 한국기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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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회장 안재휘)는 28일 올해의 "한국기자상"취재 보도부문에
중앙일보 상문고비리 특별취재팀(김석현,김종혁,이현상,예영준기자)이 특
종보도한 "상문고 내신조작,떡값모금 유용 등 사학비리"를 선정했다.
기협은 또 기획보도부문의 "집중조명-판사의 길"(MBC)등 모두 5개부문
7건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시상식은 내달 17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부문별 수상
작은 다음과 같다.
*취재보도="상문고 내신조작 비리"(중앙일보),"고위공직자 재산비리 추적"
(CBS)*기획보도="판사의 길"(MBC),"내인권 내가 지키자"(세계일보)*지역취
재보도="산업폐기물 대란" (국제신문)*지역기획보도="동학농민혁명 1백주년
재조명"(전북일보)*사진보도="장관이 왔을 때와 갔을 때"(조선일보)
중앙일보 상문고비리 특별취재팀(김석현,김종혁,이현상,예영준기자)이 특
종보도한 "상문고 내신조작,떡값모금 유용 등 사학비리"를 선정했다.
기협은 또 기획보도부문의 "집중조명-판사의 길"(MBC)등 모두 5개부문
7건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시상식은 내달 17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부문별 수상
작은 다음과 같다.
*취재보도="상문고 내신조작 비리"(중앙일보),"고위공직자 재산비리 추적"
(CBS)*기획보도="판사의 길"(MBC),"내인권 내가 지키자"(세계일보)*지역취
재보도="산업폐기물 대란" (국제신문)*지역기획보도="동학농민혁명 1백주년
재조명"(전북일보)*사진보도="장관이 왔을 때와 갔을 때"(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