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학생/교직원, 가뭄농촌 지원 입력1994.07.29 00:00 수정1994.07.2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양대학교 교직원 및 학생 2백여명은 29일 오전 11시 ''농촌 한해복구단'' 발대식을 갖고 3박4일의 일정으로 전북 순창군,진안군 일대에서 가뭄 극복 활동에 나선다. 이들 교직원과학생들은 이날 오후 전북 진안군청에 양수기 4대를 전달하고 농민들의 우물파기,물 끌어들이기 등에 직접 참여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천재적 재능" 호소하던 '만취 벤츠녀' DJ 예송…2심서 감형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만취 운전으로 사망사고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DJ예송(안예송·24)이 2심에서 감형받았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2부(김용중 김지선 소병진 부장판사)는 ... 2 여학생들 노래방 접대 시킨 대학 총장, 국감 질타에 한 말이… 국립대학교 총장이 과거 여학생 10명에게 노래방 접대를 강요했다는 제보가 나와 뒤늦게 논란이 일고 있다.1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서울대·서울대 병원... 3 '음주 사고' 문다혜, 출석 모습에…"우산 직접 들어라" 시끌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가 사고 13일 만에 경찰에 출석했다.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18일 오후 1시 40분께 문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문 씨는 이날 검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