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아그로/한국마벨, 이번주중 120억원어치 CB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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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번주에는 동방아그로와 한국마벨 2개사가
모두 1백20억원어치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할 예정이다.
이들 두회사의 주가가 이날 모두 하한가를 기록함으로써 소화여부가 주
목된다. 이들기업이 발행하는 CB는 모두 오는8월5일 지급보증기관이 없이
발행된다.
동방아그로는 쌍용투자증권을 통해 90억원규모의 CB를 표면금리 1%,만기
보장수익률 4%,전환가 3만8천6백원,우선주전환조건으로 발행한다.
한국마벨은 대신증권을 주간사증권사로 삼아 30억원규모의 CB를 발행한다.
표면금리는 7%,만기보장수익률은 12%이며 전환가 1만1천원의 보통주전환조
건이다.
모두 1백20억원어치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할 예정이다.
이들 두회사의 주가가 이날 모두 하한가를 기록함으로써 소화여부가 주
목된다. 이들기업이 발행하는 CB는 모두 오는8월5일 지급보증기관이 없이
발행된다.
동방아그로는 쌍용투자증권을 통해 90억원규모의 CB를 표면금리 1%,만기
보장수익률 4%,전환가 3만8천6백원,우선주전환조건으로 발행한다.
한국마벨은 대신증권을 주간사증권사로 삼아 30억원규모의 CB를 발행한다.
표면금리는 7%,만기보장수익률은 12%이며 전환가 1만1천원의 보통주전환조
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