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서울대공원등 입장료 오는 9월부터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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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9월부터 과천서울대공원과 어린이대공원및 서울시내 5개고궁과
13개능원의 입장료가 인상된다.
서울시와 문화재관리국에 따르면 그동안 공원내 시설관리운영비가
계속 증가해온데다 현행 10원단위의 요금체계가 환전등 불필요한 행
정낭비요인이 되고있다고 판단,빠르면 오는 9월부터 입장요금을 소폭
인상키로 했다.
이에따라 과천서울대공원 동물원의 경우 어른이 1천1백50에서 1천2
백원으로,청소년 9백50원에서 1천원,어린이 5백40원에서 6백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또 어른 7백원,청소년 3백30원인 어린이대공원의 입장료도 각각 8백
원과 4백원으로 오르게된다.
13개능원의 입장료가 인상된다.
서울시와 문화재관리국에 따르면 그동안 공원내 시설관리운영비가
계속 증가해온데다 현행 10원단위의 요금체계가 환전등 불필요한 행
정낭비요인이 되고있다고 판단,빠르면 오는 9월부터 입장요금을 소폭
인상키로 했다.
이에따라 과천서울대공원 동물원의 경우 어른이 1천1백50에서 1천2
백원으로,청소년 9백50원에서 1천원,어린이 5백40원에서 6백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또 어른 7백원,청소년 3백30원인 어린이대공원의 입장료도 각각 8백
원과 4백원으로 오르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