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요령성 고위관리들, 시장경제교육과정 참가차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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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뿐만 아니라 중국에 들어와 있는 여러 외국기업에서 노사간에
마찰이 있읍니다.
서로의 이해 부족에서 오는 것으로 봐야죠" 7일까지 2주간 경희대 아세아
태평양지역연구소 (소장 신용철 교수) 주관으로 열리는 "시장경제 교육과
정"에 참가중인 후계영(58,여) 요녕성 행정학원 부원장과 구성건(60)과학
기술협회 주석은 중국진출 외국기업의 노사문제에 큰 관심을 보였다.
후부원장과 구주석은 이번 교육에 참가한 요녕성의 고위관리 27명의 인솔
자로 단장과 부단장.행정학원은 고급공무원 양성을 위한 국립 전문교육기관
이다.
마찰이 있읍니다.
서로의 이해 부족에서 오는 것으로 봐야죠" 7일까지 2주간 경희대 아세아
태평양지역연구소 (소장 신용철 교수) 주관으로 열리는 "시장경제 교육과
정"에 참가중인 후계영(58,여) 요녕성 행정학원 부원장과 구성건(60)과학
기술협회 주석은 중국진출 외국기업의 노사문제에 큰 관심을 보였다.
후부원장과 구주석은 이번 교육에 참가한 요녕성의 고위관리 27명의 인솔
자로 단장과 부단장.행정학원은 고급공무원 양성을 위한 국립 전문교육기관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