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아시아태평양 영재학술대회 31일 개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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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두뇌를 조기 발굴하여 재능을 구김살없이 계발시킬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방향을 제시할 제3회 아시아태평양 영재학술대회(7.31~8.4) 첫날
발표대회가 일요일인 31일 오후 쉐라톤워커힐호텔 로즈룸에서 열렸다.
"창조,미래로 향하는 창"을 주제로 열리고 있는 이 행사는 미국,일본,중
국,호주등 아시아태평양지역 20여개국에서 1백여명의 학자와 국내 아동심
리학,교육학관계자 1천여명이 참가해 강연과 심포지움,워크숍,전시회,교육
기관방문 행사등을 펼치는 프로그램.
이상희 전과기처장관이 대회장으로 주재한 1일 오전 개회식에는 이영덕
총리가 치사를,우티엔 우 세계영재학회장이 축사,오로라롤단 아태영재학
회장이 경과보고를 했고 저녁 행사로 김시중 과기처장관의 환영리셉션도
열릴 예정.
연구하고 방향을 제시할 제3회 아시아태평양 영재학술대회(7.31~8.4) 첫날
발표대회가 일요일인 31일 오후 쉐라톤워커힐호텔 로즈룸에서 열렸다.
"창조,미래로 향하는 창"을 주제로 열리고 있는 이 행사는 미국,일본,중
국,호주등 아시아태평양지역 20여개국에서 1백여명의 학자와 국내 아동심
리학,교육학관계자 1천여명이 참가해 강연과 심포지움,워크숍,전시회,교육
기관방문 행사등을 펼치는 프로그램.
이상희 전과기처장관이 대회장으로 주재한 1일 오전 개회식에는 이영덕
총리가 치사를,우티엔 우 세계영재학회장이 축사,오로라롤단 아태영재학
회장이 경과보고를 했고 저녁 행사로 김시중 과기처장관의 환영리셉션도
열릴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