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교통분야 전문가/정보교류 확대 계획...교통부 입력1994.08.01 00:00 수정1994.08.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교통부는 미국의 교통분야 정책사례 및 기술을 도입해 활용하고 양국간의 전문가 및 정보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1일 교통부에 따르면 9월중 양국간의 실무협의를 거쳐 4.4분기 중 미국 교통장관의 아시아 지역 순방에 맞춰 협력강화를 위한 공식협의를 벌일 예정이다. 한편 교통부는 지난 5월 프랑스측의 제의로 한.불 간의 교통분야 협력에 대해서도 합의했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8년간 200만원 훔쳤지만…'서울대 장발장' 풀어준 사연은 서울대 건물 외벽을 타고 연구실 등에 침입해 지난 8년간 200여만원을 훔친 혐의로 구속됐던 60대 노숙인이 사망자 신분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이 노숙인의 범행이 복지 사각지대에서 비롯됐다고 판단해 선처하고... 2 "과징금 취소"…증선위 불법공매도 제재 또 뒤집혀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불법공매도에 대해 내린 과징금 처분을 취소하라는 1심 법원 판결이 나왔다. 법원이 증선위 제재를 취소한 두번째 사례다.8일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부장 김정중)는 오스트리아 소재 금융회... 3 '강남역 교제살인' 의대생 사형 구형…"사형수로 평생 참회해야" 서울 강남역 인근 건물 옥상에서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의대생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검찰은 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최모(25)씨의 결심공판에서 최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