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부는 미국의 교통분야 정책사례 및 기술을 도입해 활용하고 양국간의
전문가 및 정보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1일 교통부에 따르면 9월중 양국간의 실무협의를 거쳐 4.4분기 중 미국
교통장관의 아시아 지역 순방에 맞춰 협력강화를 위한 공식협의를 벌일 예
정이다.

한편 교통부는 지난 5월 프랑스측의 제의로 한.불 간의 교통분야 협력에
대해서도 합의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