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장비 국내시장 작년보다 50%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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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제조업체들의 설비증설로 올해 반도체장비 국내시장규모는 작년보다
50%이상 증가한 18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상공자원부는 1일 "최근 반도체장비산업 동향"자료를 통해 국내 반도체장비
생산액은 94년중 2억7백만달러로 작년의 1억4천5백만달러보다 43% 늘어날 것
이라고 밝혔다.
또 장비수입도 급증해 수입액은 15억9천3백만달러에 달해 전년동기대비 51%
신장할 전망이다.
이에따라 반도체장비 국산화율은 지난해 12.1%보다 다소 떨어진 11.5%에 그
칠 것이라고 상공자원부는 내다봤다.
한편 반도체장비 수출은 후공정용 장비등 설비투자가 본격화되고 있는 아시
아지역을 중심으로 크게 신장,금년중 7천43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분석됐다.
50%이상 증가한 18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상공자원부는 1일 "최근 반도체장비산업 동향"자료를 통해 국내 반도체장비
생산액은 94년중 2억7백만달러로 작년의 1억4천5백만달러보다 43% 늘어날 것
이라고 밝혔다.
또 장비수입도 급증해 수입액은 15억9천3백만달러에 달해 전년동기대비 51%
신장할 전망이다.
이에따라 반도체장비 국산화율은 지난해 12.1%보다 다소 떨어진 11.5%에 그
칠 것이라고 상공자원부는 내다봤다.
한편 반도체장비 수출은 후공정용 장비등 설비투자가 본격화되고 있는 아시
아지역을 중심으로 크게 신장,금년중 7천43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