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4.08.02 00:00
수정1994.08.02 00:00
일본의 미쓰비시상사는 인도전역에서 강재가공사업을 전개하기위해
동국의 주요도시에 강재가공서비스 센터를 건설한다. 인도에서는 이미
봄베이에서 닛쇼이와이, 현지의 마힌드라재벌과 합작으로 강재가공사업
을 전개하고있다. 동사는 이어 뉴델리, 캘커타, 마드라스등 3개도시
에 서비스센터의 건설을 계획하고있다. 유럽이나 일본 메이커의 인도진출
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강판가공수요가 급증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