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남산 1.2호터널 광복절 연휴중 차량 통행 금지 입력1994.08.04 00:00 수정1994.08.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는 오는 광복절 연휴를 이용, 남산1.2호터널에 대한 물청소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남산1호터널의 경우 13일 밤 10시부터 14일 새벽7시까지, 2호터널은 14일 밤10시부터 15일 새벽7시까지 각각 차량통행을 전면 통제키로 했다. 이에 따라 평소 이들 터널을 이용하던 차량들은 인근 이태원로 한강로 한남로 반포로등으로 우회해야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만서 '대박' 미친 인기…치어리더 '이다혜' 스토킹 피해 대만 웨이취안 드래곤스 야구단 치어리더팀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다혜 씨가 현지에서 스토킹 피해를 봐 경찰에 신고한 사실이 알려졌다.중국시보 등 대만언론은 11일 이다혜 씨가 전날 대만 북부 신베이시 경찰서에 매니저와... 2 檢 "이재용 이익을 위한 부당합병" vs 이 회장 "양사 모두 이익" 검찰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항소심 공판에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은 삼성물산 주주 이익은 고려되지 않은 채 이재용 회장의 이익을 위해 추진된 것"이라는 주장을 펼쳤다.서울고등법원 형사13부는 11일 오후 ... 3 KIND, 국토부 출신 김복환 사장 취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는 김복환 전 국토교통부 혁신도시발전추진단 부단장(사진)이 제3대 신임 사장으로 취임했다고 11일 밝혔다.김 사장은 1994년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토부에서 철도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