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경제>일중소업체, 중자동차생산라인 합작[일공업신문] 입력1994.08.05 00:00 수정1994.08.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자동차생산라인.기기설계, 제조업체인 일본의 조카엔지니어링(ESG)은 중국최대자동차메이커인 상해기차공업총공사와 합작회사인 ''상해조카기차장비공정유한공사''를 설립했다. 이는 상해기차그룹이 앞으로 도입할 차량, 부품의 생산라인을 설계, 제조하는 엔지니어링회사가 된다. 자동차의 생산라인.기기분야에서 그것도 중소기업이 중국의 대형기업과 합작까지 발전시킨 동사의 활동은 주목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타벅스, 실적 부진에 '식물성 우유' 추가 요금 없앤다 세계 최대 커피체인점 스타벅스가 매출 둔화를 촉진하기 위한 쇄신책 중 하나로 두유나 귀리를 이용한 식물성 우유에 대한 추가 요금을 없애기로 했다. 이는 7일부터 미국과 캐나다 내 직영점에서 시행될 예정이다.10월 3... 2 바이든, '고용쇼크'에 "허리케인 등 영향…내달 반등할것"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고용쇼크' 수준으로 평가되는 10월 일자리 지표 악화는 허리케인과 일부 기업 파업의 여파라고 평가하고 11월 반등을 예상했다.바이든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 3 [속보] 中, 8일부터 韓 무비자 시범 정책 시행…내년 말까지 중국 정부가 오는 8일부터 한국인 등에 대해 무비자 정책을 시행한다.1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정례브리핑 후 기자와의 문답을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린젠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인과 외국인의 왕래 편의를 위해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