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은행 자회사인 동국창업투자(대표 정환철)는 5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상호를 제일창업투자로 바꿨다.

동국창투는 지난달 제일은행이 동국무역 지분 80%중 60%를 인수,총80%의 지
분을 확보함에 따라 상호를 바꾼 것이다.

이날 주총에서는 비상임이사진도 제일은행관계자로 교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