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제조업체 대졸사원초입 다른도시보다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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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 지난해 울산지역 제조업체 대졸사원 초임이 부산과 대전 등
다른 대도시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울산상의가 지난 해 지역별 표준자 모델 임금을 비교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울산지역 제조업체의 대졸사원 초임은 사무직의 경우 64만3천8백원
으로 대전지역의 58만5천9백원과 부산의 59만7천3백원보다 최고 5만7천9백
원이 많고 전국평균인 60만2천3백원에 비해서는 1만1천5백원이 많았다.
또 생산직은 64만5천8백원으로 대전의 62만1천8백원,인천의 63만8천9백원
과 비교해서 최고 2만4천원까지 많았다.
다른 대도시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울산상의가 지난 해 지역별 표준자 모델 임금을 비교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울산지역 제조업체의 대졸사원 초임은 사무직의 경우 64만3천8백원
으로 대전지역의 58만5천9백원과 부산의 59만7천3백원보다 최고 5만7천9백
원이 많고 전국평균인 60만2천3백원에 비해서는 1만1천5백원이 많았다.
또 생산직은 64만5천8백원으로 대전의 62만1천8백원,인천의 63만8천9백원
과 비교해서 최고 2만4천원까지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