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기처 ""태풍 더그 약화될 가능성 많다"" 입력1994.08.08 00:00 수정1994.08.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시중과학기술처장관은 8일 초특급 태풍 `더그''가 한반도에 미칠 영향과 관련, "북상중인 태풍 더그의 진로 동쪽에 열대성 저기압이 급속히 발생하고있다"며 "이같은 경우에는 태풍이 약화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김장관은 이날 오후 국무회의에서 긴급보고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강형석총리 실공보관이 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니 이어 백현도…마카오 실내흡연 포착되자 소속사 사과 엑소 멤버 백현이 실내흡연을 하는 모습이 확산되자 소속사가 대리 사과했다.16일 백현이 마카오 한 식당 안에서 흡연하는 모습이 포착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에서 확산됐다.해당 영상에는 백현이 담배를 흡입하고 ... 2 우리 조상 묫자린줄 알고 파묘했더니…다른 사람 묘 타인 조상의 묘를 무단으로 발굴하고 유골을 화장한 6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받았다.청주지법 형사5단독(정우혁 부장판사)은 분묘 발굴 혐의를 받는 A(61) 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 3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서 20대 외국인 남성 잇단 익사 사고 발생 부산 해수욕장에서 20대 외국인 두명이 익사했다. 그들은 물놀이를 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16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분께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방글라데시 국적 남성 A씨가 바다에 빠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