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사, 디지털신호처리기능 가정용컴퓨터반주기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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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사가 디지털신호처리기능을 적용한 가정용컴퓨터가요반주기를 시판
한다.
금성사는 8일 지난해 3월부터 1년6개월동안 총 2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최근 개발에 성공한 가정용컴퓨터가요반주기(모델명:FZ-CMP1)를
9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실제연주의 현장감을 재현하는 디지털신호처리기능(DSP)이
채용돼 연주홀 코러스등 6가지 음장효과를 낼수 있고 78종의 그래픽화면이
내장돼 노래에 따라 다양한 화면을 즐길 수 있다고 이회사는 설명했다.
가요 팝송 동요 등 총 1천5백42곡이 내장돼있고 영상합성기능이 채용돼
외부단자와 연결하면 LDP나 VCR의 영상도 감상할 수 있다.
한다.
금성사는 8일 지난해 3월부터 1년6개월동안 총 2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최근 개발에 성공한 가정용컴퓨터가요반주기(모델명:FZ-CMP1)를
9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실제연주의 현장감을 재현하는 디지털신호처리기능(DSP)이
채용돼 연주홀 코러스등 6가지 음장효과를 낼수 있고 78종의 그래픽화면이
내장돼 노래에 따라 다양한 화면을 즐길 수 있다고 이회사는 설명했다.
가요 팝송 동요 등 총 1천5백42곡이 내장돼있고 영상합성기능이 채용돼
외부단자와 연결하면 LDP나 VCR의 영상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