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군, 군내 2곳에 쓰레기 매립장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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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군은 내년까지 11억8천여만원을 들여 장호원읍과 부발읍 등 2개
지역에 쓰레기 매립장을 조성하기로 했다.
9일 군에 따르면 7억4백여만원을 들여 장호원읍 장호원리 산8번지 일대 2필
지 4천4백여평 부지에 향후 8년간 9만4천4백톤의 쓰레기를 위생적으로 처리
할 수 있는 매립장 조성공사를 오는 10월 착공,내년 4월 완공할 계획이다.
또 4억8천2백여만원을 들여 부발읍 수정리 산3번지 일대 3천평 부지에 앞으
로 2년간 사용할 수 있는 위생매립장 조성공사를 이달말 착공,오는 10월 완
공키로 했다.
군은 이들 매립장에 침출수를 자체 처리할 수 있는 첨단시설을 설치,인근
주민들의 피해를 막기로 했다.
지역에 쓰레기 매립장을 조성하기로 했다.
9일 군에 따르면 7억4백여만원을 들여 장호원읍 장호원리 산8번지 일대 2필
지 4천4백여평 부지에 향후 8년간 9만4천4백톤의 쓰레기를 위생적으로 처리
할 수 있는 매립장 조성공사를 오는 10월 착공,내년 4월 완공할 계획이다.
또 4억8천2백여만원을 들여 부발읍 수정리 산3번지 일대 3천평 부지에 앞으
로 2년간 사용할 수 있는 위생매립장 조성공사를 이달말 착공,오는 10월 완
공키로 했다.
군은 이들 매립장에 침출수를 자체 처리할 수 있는 첨단시설을 설치,인근
주민들의 피해를 막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