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지난해 교육비 가장 많이투자한 업체...능률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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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인적자원의 개발을 위해 교육훈련비를 가장 많이 투자한 기업은
기아자동차이며 매출액과 대비한 교육훈련비의 지출이 가장 많았던 업체는
충남방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한국능률협회가 발표한 국내 상장기업 교육훈련비 투자실태 조사결과
에 따르면 5백46개 조사대상 기업들이 지난해에 투자한 교육훈련비는 모두
3천3백23억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12%가 증가했다.
지난해 기업들의 교육훈련비 지출액을 업체별로 보면 기아자동차가 3백45
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삼성전자가 3백17억원, 금성사가 1백29억원으로 뒤를
이었다.또 매출액과 대비한 교육훈련비의 비율이 가장 높은 회사는 총매출
액의 2.15%를 교육훈련비로 사용한 충남방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아자동차이며 매출액과 대비한 교육훈련비의 지출이 가장 많았던 업체는
충남방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한국능률협회가 발표한 국내 상장기업 교육훈련비 투자실태 조사결과
에 따르면 5백46개 조사대상 기업들이 지난해에 투자한 교육훈련비는 모두
3천3백23억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12%가 증가했다.
지난해 기업들의 교육훈련비 지출액을 업체별로 보면 기아자동차가 3백45
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삼성전자가 3백17억원, 금성사가 1백29억원으로 뒤를
이었다.또 매출액과 대비한 교육훈련비의 비율이 가장 높은 회사는 총매출
액의 2.15%를 교육훈련비로 사용한 충남방적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