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노조,사측 임.단협 일괄타결안 잠정 합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미포조선 노조(위원장 박종석)는 11일 오전 10시 올해 임.단협
40차 협상에서 사측의 임단협 일괄 타결안에 잠정합의하고 12일 오전
9시반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날 노사는 임금협상에서 *임금 5만6천7백원(통상급 기준 7.3%)인상
*가족수당 본인분 2만1천원 기본급화 *탱크작업 수당 5천원신설과 단체
협상에서 *상여금 7백% 지급 *성과급 1백50% 지급 *산업평화 촉진금 50
만원 지급등에 잠정합의했다.
노조는 이에 따라 이날 오후 1시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설명회를 거친뒤
12일 오전 9시30분 부터 오전 11시까지 전체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하기
로 했다.
40차 협상에서 사측의 임단협 일괄 타결안에 잠정합의하고 12일 오전
9시반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날 노사는 임금협상에서 *임금 5만6천7백원(통상급 기준 7.3%)인상
*가족수당 본인분 2만1천원 기본급화 *탱크작업 수당 5천원신설과 단체
협상에서 *상여금 7백% 지급 *성과급 1백50% 지급 *산업평화 촉진금 50
만원 지급등에 잠정합의했다.
노조는 이에 따라 이날 오후 1시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설명회를 거친뒤
12일 오전 9시30분 부터 오전 11시까지 전체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하기
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