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한국잼버리대회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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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회 한국잼버리가 11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5일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신평리 세계잼버리장에서 아시아권 10개
국과 전국의 보이스카우트 대원 1만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올해의
한국잼버리는 장기화된 폭염 등 악조건에서도 31개 종목의 과정활동을 원
만히 끝내고 폐막됐다.
한국잼버리 참가 보이스카우트 대원들은 그동안 개척활동 컴퓨터 목공예
피혁세공 유적지 답사등으로 미래의 생활영역에 접근해 보고 암벽등반 등
의 과정활동을 통해 모험심과 담력을 키웠다.
또 윈드서핑 고무보트 인명구조 등 수상활동을 통해 심신을 단련하고 전
인적인 소양을 익혔다.
지난 5일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신평리 세계잼버리장에서 아시아권 10개
국과 전국의 보이스카우트 대원 1만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올해의
한국잼버리는 장기화된 폭염 등 악조건에서도 31개 종목의 과정활동을 원
만히 끝내고 폐막됐다.
한국잼버리 참가 보이스카우트 대원들은 그동안 개척활동 컴퓨터 목공예
피혁세공 유적지 답사등으로 미래의 생활영역에 접근해 보고 암벽등반 등
의 과정활동을 통해 모험심과 담력을 키웠다.
또 윈드서핑 고무보트 인명구조 등 수상활동을 통해 심신을 단련하고 전
인적인 소양을 익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