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포드, 품목전문화.수출확대 위해 별도법인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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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타이및 셔츠전문업체인 클리포드(대표 김두식)가 품목전문화및 수출확대
를위해 최근 두개의 별도법인을 설립,12께부터 업무를 시작하기로 했다.
11일 이회사는 머플러및 스카프의 생산 판매를 담당할 법인으로 엘리스FG,
무역업무 강화를 위해 주식회사 한스타를 설립하고 조직형성에 나서고 있다.
한스타는 자체브랜드의 수출뿐아니라 잡화류등의 무역도 담당하게 된다.
회사측은 자체상표 넥타이의 수출확대를 위해 빠르면 연내 미국에 현지법인
을 설립할 계획이다.
를위해 최근 두개의 별도법인을 설립,12께부터 업무를 시작하기로 했다.
11일 이회사는 머플러및 스카프의 생산 판매를 담당할 법인으로 엘리스FG,
무역업무 강화를 위해 주식회사 한스타를 설립하고 조직형성에 나서고 있다.
한스타는 자체브랜드의 수출뿐아니라 잡화류등의 무역도 담당하게 된다.
회사측은 자체상표 넥타이의 수출확대를 위해 빠르면 연내 미국에 현지법인
을 설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