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충남에 30만대 생산규모 중형자동차 공단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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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계주기자)현대자동차는 올해부터 98년까지 충남 아산군 인주면
문방 대음 금성리 일원 55만7천평의 부지에 연산 30만대 생산규모의 중형
자동차 공단을 조성한다.
현대자동차는 지난5월 충남도로부터 사업시행자 지정과 함께 기본계획승인
을받고 현재 토지및 지장물 보상작업중인데 이달초 실시설계승인서를 충남
도에 제출,현재 관련부서간 협의가 진행되고있다.
충남도는 오는20일께 실시설계승인을 내줄 계획이어서 현대자는 오는9월초
에 기공식과 함께 착공에 들어가 오는96년까지 건물신축및 생산설비를 갖추
고 97년부터 1단계 생산활동에 들어가기로했다.
문방 대음 금성리 일원 55만7천평의 부지에 연산 30만대 생산규모의 중형
자동차 공단을 조성한다.
현대자동차는 지난5월 충남도로부터 사업시행자 지정과 함께 기본계획승인
을받고 현재 토지및 지장물 보상작업중인데 이달초 실시설계승인서를 충남
도에 제출,현재 관련부서간 협의가 진행되고있다.
충남도는 오는20일께 실시설계승인을 내줄 계획이어서 현대자는 오는9월초
에 기공식과 함께 착공에 들어가 오는96년까지 건물신축및 생산설비를 갖추
고 97년부터 1단계 생산활동에 들어가기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