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화씨 사건관련 검찰수사태도 맹비난...민주당 입력1994.08.14 00:00 수정1994.08.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주당의 박지원 대변인은 13일 논평을 내고 "안병화 전한전사장 수뢰사건과 관련, 김우중 대우회장과 최원석 동아회장에 대한 검찰 수사태도는 분노마저 느끼게 한다"면서 "어떤 사람은 2억원을 줘도 사회적 위치때문에 언론에 노출되지 않고 구속처리도 안하는 것은 검찰에 대한 기본적 신뢰를 잃게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원희룡 "野, '이재명 위한 조기 대선' 하려고 한덕수 탄핵" 국민의힘 차기 대권주자로 꼽히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더불어민주당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을 탄핵소추하려는 이유가 "이재명을 위한 조기 대선 때문"이라고 27일 주장했다.원 전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민주... 2 나경원 "민주당, 국무위원 1명 될 때까지 '오징어게임' 할건가"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소추 절차를 개시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국무위원 1명이 남을 때까지 국민을 인질로 망국의 '오징어게임'을 하려는가"라고 27일 비판했다.나 의원은 이... 3 [속보] 당정 "노인 등 직접 일자리 124만개 중 90% 이상 1분기 채용" 당정 "노인 등 직접 일자리 124만개 중 90% 이상 1분기 채용"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