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강세로 나무 종이 화학 건설 도매 금융등의 업종이 긍적적인 영향을
받을것으로 전망됐다.

16일 산업증권은 달러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과 업종별지수와의 상관관계
를 조사한 결과 원화환율하락시 이들종목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
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반면 수출비중이 높은 반도체 전기 전자 자동차등의 업종은 가격경쟁력
이 다소 떨어질것으로 예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