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치안행정 모니터제'도입 실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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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17일 시민의 의견을 수렴,치안과 교통행정에 반영하는 "치안
행정 모니터제"를 도입,실시키로 했다.
경찰은 이를 위해 2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전국에서 모니터요원 6백
60명을 모집,9월24일부터 1년동안 치안문제와 관련한 아이디어나 현장의
문제점등 생생한 시민의 목소리를 듣기로 했다.지역별 모니터요원은 인구
와 직업별 비례에 따라 서울 1백65명(25%), 경기,인천 1백12명(17%),경남
부산 1백12명(17%), 경북 대구 80명(12%),%),전남 광주,제주가 66명(10%),
충남 대전이 46명(6.6순이며 직업별 연령별 교육수준별로 선발된다.
경찰은 모니터요원들을 상대로 월 1회씩 경찰행정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
시하고 당면 치안현황에 대한 불편사항과 아이디어를 접수,치안행정개선에
활용할 방침이다.
행정 모니터제"를 도입,실시키로 했다.
경찰은 이를 위해 2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전국에서 모니터요원 6백
60명을 모집,9월24일부터 1년동안 치안문제와 관련한 아이디어나 현장의
문제점등 생생한 시민의 목소리를 듣기로 했다.지역별 모니터요원은 인구
와 직업별 비례에 따라 서울 1백65명(25%), 경기,인천 1백12명(17%),경남
부산 1백12명(17%), 경북 대구 80명(12%),%),전남 광주,제주가 66명(10%),
충남 대전이 46명(6.6순이며 직업별 연령별 교육수준별로 선발된다.
경찰은 모니터요원들을 상대로 월 1회씩 경찰행정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
시하고 당면 치안현황에 대한 불편사항과 아이디어를 접수,치안행정개선에
활용할 방침이다.